청솔수석박물관 소개
청솔수석박물관은 무심(無心) 박 왕식 관장이 2000년에 경북 칠곡에서 개인 전시관으로 시작, 2013년에 현재 위치한 경북 김천시 남면 오봉로 717 일대를 박물관 부지로 매입함으로써
약 6년 간의 공사 끝에 2018년에 정식 박물관으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. 청솔수석박물관의 부지는 약 5천여평으로 건물은 총 3동이 있으며 건물의 구성은 전시, 갤러리, 부대시설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소장품은 약 10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, 실내 전시관에는 국내외 수석을 중심으로 크기가 작은 해외의 명석과 나무화석이 있습니다.
야외에는 넓은 정원을 조성하여 크기가 큰 국내외 명석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